영남 7산 가운데 하나로, 가지산(1,241m)·천황산(1,189m) 등과 함께 이른바 영남알프스를 이룬다. 지질은 편마암과 화강암이 대부분이고, 식생은 소나무·낙엽송·주목 등 침엽수와 참나무·고로쇠나무·음나무 등 활엽수가 어우러진다. 경상남북도의 경계를 따라 뻗은 태백산맥 남단의 주봉 가운데 하나이며, 운문현(雲門峴:700m)을 중심으로 동운문과 서운문으로 나뉜다.
동운문은 남쪽 비탈면의 절벽 밑에 구연동(臼淵洞), 얼음골로 불리는 동학(洞壑), 해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계곡과 더불어 절경을 이룬다. 또 북쪽 기슭에는 560년(신라 진흥왕 21)에 창건된 운문사가 있고, 남쪽에는 석골사(石骨寺) 등 크고 작은 절과 암자가 산재한다.
산의 북쪽(청도)은 부드러운 육산의 미를, 남쪽(밀양)은 깎아지른 암벽의 미를 보여주는 양면성이 매력적이다. 특히 가을철 아랫재 주변의 억새 군락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운치가 일품이다.
동운문은 남쪽 비탈면의 절벽 밑에 구연동(臼淵洞), 얼음골로 불리는 동학(洞壑), 해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계곡과 더불어 절경을 이룬다. 또 북쪽 기슭에는 560년(신라 진흥왕 21)에 창건된 운문사가 있고, 남쪽에는 석골사(石骨寺) 등 크고 작은 절과 암자가 산재한다.
산의 북쪽(청도)은 부드러운 육산의 미를, 남쪽(밀양)은 깎아지른 암벽의 미를 보여주는 양면성이 매력적이다. 특히 가을철 아랫재 주변의 억새 군락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운치가 일품이다.
산행일자 : 2025년10월20일
아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