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명품 휴대폰 제조 벤처기업인 프랑스의 '셀시우스 ⅩⅥⅡ'가
스위스의 명품시계를 내장한 초고가 휴대폰을 선보였다.
5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첫 휴대폰인
'르디스'이 그 주인공이다.
티타늄과 사파이어, 흑단을 재료로한 25만유로(3억6690만원) 짜리 이 시계는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다.
기존에 등장한 럭셔리 휴대폰과의 비교도 거부한다.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605085425973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Lily All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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