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월악산의단풍

날개단 백마 2018. 10. 10. 16:47

 

 

 

 산행중 뜻밖의 달콤한 으름열매

 

 

 

 

중봉 오르는 계단

 

 

중봉에서 내려다본 충주호

 

영봉의 마지막 철계단

 

 

영봉 그림자

 

하산중 영봉계단  아찔하네요

 

 

 

 약 7시간의 산행끝 동창교 도착 어둠이 내린다


 

월악산(1,097m)

월악산의 가을

일요일아침 오랜만의 월악산

트래킹 을위해 아내와 함께출발

조금늦은시간 동창교 주차장

출발 약3km 내려와송계2교

에서 보덕암 으로 산행 도중

으름 다래 등 산과일 따먹으며

여유를 부리다보니 영봉까지는 갈길이 멀은데 큰일이다 걱정이

앞선다

예전에도 힘들다 느껴지만 오늘은

더 힘든것 같다

하봉 중봉 영봉을 거치면서 체력은

고갈되고 힘은들었지만 오늘산행

정말 멋진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