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에서 금토골
이번산행은 양재화물터미널에서 시작해 굴바위옥녀봉 매봉 망경대 석기봉 이수봉 국사봉 을 거쳐 머금이 산 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고 아내와 함께 일찌감치 망포역에서 정자역을 거쳐 양재숲 역에서 하차하여 화물터미널 방향으로 길을 재촉했다 ,아쁠사 그런데 길을 잘못들어 2km 우회하여 겨우 들머리인 화물터미널 도착 산행을 시작했다 . 이곳에서 4번째 출발이다
자주오는 산이지만 올때마다 청계산은 새롭다
국사봉에서 갈라지는 금토골 머금이 산을 생각하며 즐겁게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일자 : 2013년9월28일
아내와 함께
오늘산행 의 들머리인 양재
옥녀봉 에서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른후 매봉에서
망경대 에서
이수봉
국사봉에서 금토산 방향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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