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이야기

삼성산(455m)

안양의 진산인 삼성산의 유래는 신라 문무왕때 원효등 삼성이 아암을 지어 수도하던 곳으로 삼막사의 기원이 되었으며, 삼성으로 성화시켜 삼성산이라 하였다는 설과 고려 말기 지공,나옹,무학의 세고승이 이곳에서 각기 수도한 산이라 하여 삼성산이라 하였다는 설등이 있다.
삼성산의 등산로는 서울대,시흥동,관악역,안양유원지 등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가 있으며 삼막사,남녀근석,상불암,망월암을 잇는 한적한 길도 있다.

 

산행일자 : 2013년 10월7일

아내와 함께

 

 

산행코스 : 관악역-삼성초교-학우봉-삼성산국기봉-삼성산-깃대봉국기봉-장군봉-돌산-돌산국기

              봉-서울대 삼거리

 

 

삼성초등학교 옆 들머리

 

 

전망대 오르는 나무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양시내

 

 

지금 껏 올라왔던 계단

 

 

 

 

 

 

 

학우봉 도착

 

 

 

 

뒤 돌아본 학우봉과 제1전망대

 

 

 

여기가 삼성산 정상 입니다

 

 

 

 

바위에 올라 인증샷 하고

 

 

삼성산 국기봉 에 서다

 

 

 

 

 

 

 

 

칼바위 능선을  국기봉 을 향해 로프를 타고 고고

 

 

 

 

 

칼바위 국기봉 에서서 만세

 

 

 

 

 

여기는 돌산 국기봉 니다

 

 

돌산 국기봉에서 본 신림동 일대

 

 

하산길 에 둘레길 이정표

 

 

서울대 옆길   물레방아  

 

 

둘레길 초입에 있는 관악산 공원안내도

 

 

-감사합니다-